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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있다보니 여러 사람을 접한다
신입사원, 경력사원
근데 아무리 큰 조직이라도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다.
좋은 대학, 명문대를 나오면 일을 잘할 수 있는 확률이 높겠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선입견을 가져서도 안되며 미리 속단해서도 안된다
또한 당장은 미진하더라도 나중에 빛을 발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많지 않은가?
당장은 위의 그림처럼 구분할 수 있겠지만 일 못하는 사람이 좀 늦게
깨우치는 사람이라면......
좀 더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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