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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될 코인과 관련이 있는 용어임. 코인을 싸게 살수 있는 이유로 참여한다.
주식의 경우 IPO(initial public offering) 공모주 청약을 통해 상장될 주식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처럼
1.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를 판매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주식의 IPO와 비슷함)
암호화폐를 개발한 회사(재단)이 대중을 대상으로 상장전에 판매하는 것
상장이 안될 수 있는 RISK 큼
2.IDO(initail dex offering)
탈중앙화거래소 공개(decentralized exchanger)에서 가상화폐 발행 및 투자유치하는 것
탈중앙화거래소(유니스왑,코인리스트,폴카스타터)에서 심사받아 탈중앙화거래소에 판매하는 것
ICO보다 어느정도 안정성은 있슴
3.IEO(initial exchange offering)
가상화폐를 개발한 팀이 자체적으로 하던 ICO를 거래소에서 대행하는 것
ICO의 대안으로 사용됨. 거래소에서 판매대행하는 것
3-1 런치패드
런치패드(launchpad)란 암호화폐 거래소가 주도하여 진행하는 IEO를 위한 플랫폼이다. 바이낸스 런치패드, 지비지 런치패드, 후오비 프라임
4.리스크(RISK) 는 ICO>IDO>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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