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인어 , 피겨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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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어 , 피겨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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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년 전 이겠다


요즘 젊은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는 지금의 "피겨의 여왕 김연아" 와 비슷한

국민적 인지도와 사랑을 많이 받았다
늘씬한 외모와 약간은 서구적인 미모는 덤으로 남자들한테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뉴스를 보니

정부 주요공직에 선임이 되었다 한다

스포츠든 정치인이든, 방송인이든 구설수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터진다는 건 만고의 진리이고

공정한 것 같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위 두분은 한번도 안좋은 구설수로 언급된 적이 힌번도 없었던 것 같다.

가야할 자리에 가고 대우받아야 할 사람이 대우 받는 그런 공정한 사회가 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거짓과 위선으로 무장한 자들이 낙하산으로 투하되는 현실
멀리볼 것 없다

내 아들, 딸에게 부끄럽지 앓은 모습을 보여주고

떳떳하게 살면 언젠가는 먼 흣날에는 좀 개선된 그럴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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