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북미 정상회담 이뤄질까?(feat. 울음 터진 여군들에 둘러싸인 김정은)
트럼프 김정은 10월 정상회담 솔솔 나와....
트럼프는 최근의 자국내 재선을 인기 회복을 빌미로 미국 11월 대선 전에 10월 서프라이즈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미 대선에서 막판 유권자의 표심과 판세에 영향을 끼치려는 반전 이벤트를 노리는 것 같은데 몸은 돼지지만 여우 같은 김정은이 두 번은 속지 않을 것 같네요. 과연 그 때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각에 있을까요? 중재자로서 다시 위상을 끌어올리냐 아니면 계속적인 지지율 하락을 반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10월이 기다려집니다. 트럼프는 별도리가 없이 4번째 만남을 하자고 할 것 같은데... 과연 김정은은.....
한 장의 사진(왜 북한 주민들은 북한 지도자를 만나면 왜 항상 웃지 않고 과장되게 우나?)
웹서핑을 하다 한장의 사진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북한의 최고 권력 자가 있는 곳에는 항상 과장된 웃음보다는 과장된 울음이 많이 보였는데 왜 저렇게 과장된 웃음이 아닌 과장된 울음을 보이는 걸까? 의문을 가졌는데 이번 서핑을 하면서 이해했네요. 과거 김정일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처벌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을 갖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폭압으로 정권을 유지하기도 힘든데 또 그 수십 년 동안 항거?도 안 한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가족인 장성필 고모부를 처형한 것만 보면 아마도 정말 차원이 다른 감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사진에 대한 댓글들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 누구도 화장을하지 않거나 스킨케어 루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보통 여자는 보통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나는 실제 사진의 기원에 혼란스러워, 절반은 웃고, 다른 절반은 울고 있습니다.
그들은 "친애하는 지도자"가 있는 동안 그에게 가장 감탄을 나타 내기 위해 풍부하게 울어야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모든 여성이 통제할 수없이 울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만 큼 자신감을 높일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여성이 통제 할 수없이 울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다
실제로, 한국 헌법은 탈북자들에게 연금 및 생활 / 주택 지원을 보장합니다. 이것이 남한이 북한과 통일하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의 일부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조 달러가 소요될 것입니다.
북한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면 북한 연구의 최고 권위자 인 안드레이 란코프의 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는 북한에 관한 수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NK 뉴스의 정규 작가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이전 독재자 김정일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처벌했는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법에 의해 슬픔 / 경건을 보여줘야 하고, 그들이 그것을 망치지 않으면, 그들을 위해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경의 대신 벌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은 그냥 웃고 서있다.
나는 약간의 농담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분명히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나는 그가 실제로 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는 아주 잘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그가 북한의 최고 통치자이며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기 위해 조건을 갖추 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를 제출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웃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신이라고 믿기 위해 조건을 갖추지 않았으며, 그의 형인 김정남이 처음으로 아버지를 뒤쫓았지만 도쿄에서 위조된 도미니카 공화국 여권으로 몇 년 동안 디즈니 랜드로 가려고 했지만 나중에는 북한 요원에 의해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되었다). 짧게 이야기하자면, Un은 그의 형들과의 관계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지도자로 선발되었기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기 전에 그를 정리하거나 북한 대중에게 소개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잘 수행하지 못하면, 가족, 친구 및 이웃은 노동 수용소 또는 강제 수용소로 보내져 사망, 굶주림 또는 고문을 당할 수 있습니다. 강제 수용소에 있는 경비원들이 수감자들이 서로를 죽이고 그들을 먹게 만들려고 한다고 말한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아름다움과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다른 역할을 맡게 되며 그 직업을 위해 학교로 보내집니다. 남성과 비슷하지만 힘과 키가 더 중요합니다.
북한은 독재적인 유아와 그의 정신병 적 가족을 위한 거대한 팬터마임입니다. 시민들은 지도자가 말 그대로 신이라고 가르칩니다. 많은 한국인과 미국인 그룹이 책과 영화가 담겨 북한으로 밀수될 기부금으로 썸 드라이브를 모은다. 많은 사람들이 랩톱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된 부트 레그 영화와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TV와 영화에서 외부 세계에 대해 배웠습니다. 희망은 충분한 시민들이 진실을 배우고 나라를 점령할 것입니다. 10월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내용과 함박 웃음짓고있는 김정은 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