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성폭력 논란, 가세연 김용호 연예부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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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성폭력 논란, 가세연 김용호 연예부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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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가 200만원 빛 논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 씨가 이근 대위의 또 다른 의혹을 추가 폭로했다.


 

 



이근 성폭행 전과자 주장


예비역 대위 이근 씨를 두고 “성폭력 전과자”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고 있다.'일단 충격적인 자료 하나 보여드리죠'라며 법원 사건 번호 검색 내용을 공개함.






 

 

 



김용호가 공개한 사진을보면 피고인명이 이근으로 표시된 법원 사건 번호 검색 내용이 담겨있었다. 대법원에서 상고 기각이 되면 법원의 판결이 확정된다. 







 

장소는 클럽 옥타곤 내 물품보관소, 가세연 방송서 공개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성범죄 관련 사건은 클럽 옥타곤 내 물품보관소에서 일어났다. CCTV에도 찍혀 명백하게 유죄 판결이 나왔다"라고 주장함. 또한 관련 사건 1심 판결문을 보며 강용석은 "2018년 11월 22일 선고가 됐고 벌금 200만원 형이 선고됐다. 이근은 옥타곤 물품보관소 앞 복도에서 엉덩이를 움켜줬다"


 

 



피해자는 반대 방향으로 걷던 이근과 마주쳤다 갑자기 허리 밑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움켜쥐어서 바로 손을 잡고 "뭐하는 짓이냐"라고 말했다고 써져 있었다. 이에 김용호는 "이후 이근은 피해자에게 지금까지 사과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근 대위 별다른 입장 없슴


이근 대위는 아직까지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양파인가요. 까면 깔수록 뭔가 나오는 것 같은데..... 유명연예인 저격수인 '연예부장'에 김용호한테 걸렸으니 어느정도 확실한 정보가 없으면 저렇게 자신있어하진 않을테니까. 싸하고 씁쓸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근 대위는 급떨어진 인기나 활동은 회복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유튜브 '연예부장'의 김용호가 이근 대위의 과거 성폭력을 추가로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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