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머스크 비트코인 테슬라 구매불가 선언, 친환경 코인 그게 파이코인 희망회로..

엘런 머스크 한마디에 크게 요동치는 하루였습니다. 이 여파가 꽤 오래갈 것 같은데요. 엘런 머스크가 언급한 비트코인과 도지 코인은 떡상을 계속적으로 해왔었는데 큰 조정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파이 코인 추천인 : mink8253

 

https://besoojincarpedeum.tistory.com/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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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이미 지난달에 비트코인을 팔아먹었고 화석연료 연료 급증의 이유로 테슬라 차를 구매를 중지한다는 얘기는 순전히 핑계라는 말이 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머스크의 멘트는 비즈니스 특히 블록체인 가상화폐 세계에서는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건 같긴 합니다. 그러면서 또 한탕? 해먹을려는지 '비트코인 에너지 소비의 1% 이하 다른 가상화폐 또한 찾고 있다'라고 한 게 눈에 띄네요.

 

 

과연 어떤 가상화폐가 될 지 궁금도 합니다. 도대체 어떤 가상화폐가 머스크의 눈을 사로잡을까요?

 

확인해 볼까요? 제 정답은 파이 코인입니다. (^^)  우선 비트코인 채굴 전력 소모량이 얼마나 되는지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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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채굴 전력소비량

 

여러 의견이 있고 채굴 전력소비량은 발표하는 곳마다 차이가 큽니다.

 

노무라에서는 디지코노미스트에 매일 업데이트되는데 시간당 363만 TW(테라와트)로 약 3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라 함. 나라로 치면 세계에서 59번째 에너지 소비국이라 지적함. 비트코인은 10분마다 12.5개가 채굴된다고 함.

 

케임브리지 연구진은 연간 시간당 121.36테라와트로 산정하고 아르헨티나(121TW)를 넘어섰다고 하네요.

 

최소 케임브리지 연구진이 개발한 툴로 계산해도 엄청난 소비량입니다. 한편으론 머스크가 잘 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비트코인은 거래당 700KWh의 전기를 소비하고 지폐는 거래당 0.04 KWh에 불과하다고 함.

 

그러면 이더이움은 어떨까요? 이더리움도 전력 소모량이 크죠. 리플의 CEO가 둘을 싸잡아 비환경적이라고 얼마 전에 비판을 했는데 리플은 거래당 전력소비량이 0.0079 KWh로 지폐의 1/5 정도밖에 안된다고 함. 그렇다고 리플이다 라고 말할 순 없겠죠? 그럼 도지일까요? 찾고 있다고 했으니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는 아닐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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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엘런 머스크는 미국인 그러면 파이코인?

 

엘런 머스크는 출생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났고 남아공, 캐나다. 미국 삼중 국적을 가지고 있고 거주지는 미국 텍사스주입니다. 미국인이죠. 아마 머스크는 친환경적인 가상화폐를 찾고 있다고 하면 당연히 미국 것을 찾을 것이라고 봅니다. 원, 비 뭐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파이밖에 없네요. 무전력은 100% 아니지만 환경에 크게 유해하다고 볼 수는 없고 가입자수는 폭발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파이 지갑 테스트도 해봤지만 거의 3초 이내 코인이 들어올 정도면 현재의 비자카드 지불 속도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기승전 파이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밑도 끝도 없는..... 희망 회로를 돌려봅니다.

이런 희망 회로는 채굴 의지를 돋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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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슬라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폰 컨셉 링크

 

https://www.iphoneincanada.ca/tesla/tesla-model-pi-smartphone-concept/

Designer Imagines Tesla ‘Model Pi’ Smartphone Concept [VIDEO]

 

 

머스크가 개발중인 스마트폰 파이를 파이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희망 회로를 굴려보며 오늘도 열심히 채굴하시죠^^

 

 

머스크야 가끔 이런 희망적인 멘트 파이 코인한테 좀 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