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문경 프로필 소속사 서주경 고향 "트롯신이 떴다2"에서 영예의 1위는 강문경이 차지했는데요. 초반 경연에는 얼굴에 긴장한게 눈에 보일정도로 경직되어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격려로 매회 경연때마다 사뭇 편안한 얼굴을 보여준 그는 드디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나이가 꽤 먹은 줄 알았고 무명생활을 최소 15년 이상 했겠다 했는데 가수 서주경이 대표로 있으면서 7년동안 케어를 많이 해줬다고 하네요. 나이도 36살밖에 안되었네요. 오늘은 강문경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무명설움 무명 설움을 털어낸강문경은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에서 우승, 울먹이며 그간 소감을 전함. 강문경은 7년차 트로트 가수지만 긴 무명 세월을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 서주경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문경은 초등학교 때부터 17년 동안 판소리를 배워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