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보호복이 너무 더워 비키니 입은 러시아 간호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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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식

투명보호복이 너무 더워 비키니 입은 러시아 간호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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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보호복이 너무 더워 비키니 입은 러시아 간호사, 징계

 

러시아 툴라주의 러시아 간호사는 특이한 복장을 하고 코로나 19 환자에게 나타나서 과다한 노출을 해서 징계를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이 간호사는 툴라주 주립병원에 근무 중인데 너무 더워서인지 투명한 보호 가운 아래 훤히 비치는 수영복을 입었습니다. 간호사는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기는 너무 더워 비키니를 입었다고 하는데 본인은 외부로 비칠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해당 간호사에게 주의만? 주고 의료장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확진자수는 3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간호사고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는군요. 워낙 유럽이나 유럽 등에서는 몸매를 과하게 드러내긴 하지만 간호사가 비키니를 입은채로 간호업무를 하다니...  이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웠으면 저리 했겠냐만은, 웃어봅니다. 오늘은 러시아 간호사의 일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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