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톱텐 위재연, 역대급 끼(전교톱10 위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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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톱텐 위재연, 역대급 끼(전교톱10 위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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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톱텐에서 역대급 "끼"를 가진 위재연이란 친구를 봤는데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자유로움, 능수능란함을 보여줘 깜작 놀랐습니다. 본인은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는데 "하얀겨울"을 완벽하게 편곡과 랩을 가미해 새로운 노래로 인식되게 할만큼 역대급 끼를 보여줬습니다. 심하게 노래를 잘한다 할순 없지만 한 마리 나비가 들판의 꽃들 위로 정말 자유롭게 이 꽃 저꾳 옮겨다니며 즐기는 모습이 10대의 여유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혹시 안 보신분들은 추천합니다. 오늘은 역대급 끼를 보여준 위재연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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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전교톱10’의 ‘틴에이저 싱어송라이터’ 위재연이 왕중왕전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재연은 탁월한 편곡 능력과 자작랩, 재즈 창법인 스캣까지 선보임은 물론 남다른 스웨그로 연예인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9회에서는 6개월의 마지막 순간인 왕중왕전이 시작됐다.
‘전교톱10’의 공식 끼쟁이 위재연이 왕중왕전 답게 끼와 흥이 폭발하는 무대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음. 위재연은 예선무대에서 편곡 및 자작랩을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꾸며 아티스트적 재능을 뽐내 온 틴에이저 싱어다.

위재연은 “무대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나왔다. 편곡을 통해 나의 색깔과 개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 속에 왕중왕전 무대를 꾸몄다. 전교톱10’ 제작진은 “무시무시한 실력을 가진 끼쟁이가 돌아왔다. 편곡, 노래, 랩, 무대 연출까지 모든 게 찰떡으로 믹스된 역대급 무대가 나오니 위재연의 마지막 무대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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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가 좋아" 로 대단한 끼와 흥, 재능을 발산한 위재연, 자신있게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하는데

 

판정단의 심사위원들도 그의 등장에 잔뜩 기대감이 상승한다. 시작부터 반전의 춤을 어그적 거리는데 그게 또 잘어울린다. 노래에 몸을 맡긴다.

 

 

이젠 위재연의 타임. 시작하자마자 별이 쏟아지고 위재연은 한껏 무대를 즐긴다. 특유의 애드리브는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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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은 “장래가 매우 촉망된다”며 칭찬을, 박문치는 “역시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며 위재연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박희정과의 대결에서는 졌지만 "마음껏 즐겼다"는 그의 미소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져도 진게 아니다. 저렇게 개성있고 무대를 즐기고 만들 수 있는 친구는 처음 봤네요. 즐기는자는 이길수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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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되면 듣는 미스터 투의 원곡도 좋은데 위재연만의 하얀겨울도 재미있네요. 10대들이 부르고 전 세대가 공감하는 요즘애들의 옛날 가요쇼 ‘전교톱10’의 마지막 무대 왕중왕전은 12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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