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2경기 연속골, 그러나 이적이 답이다. (feat. AFC U-23 챔피언십 첫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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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싸커팜과 함께(축구 짤)

토트넘 손흥민 2경기 연속골, 그러나 이적이 답이다. (feat. AFC U-23 챔피언십 첫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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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챔피언십 첫 우승을 축하합니다.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정태욱의 헤딩골로

우승을 했습니다.

단연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는 한국 축구입니다.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아시안게임우승, 청소년 준우승,

AFC U-23 챔피언십 우승

벤투야 너만 잘하면 된다. 아시안컵 8강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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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포스팅은 손흥민 최근 심정을 웹툰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손흥민 2경기 연속골, 그러나 이적이 답이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FA 컵 32강에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골맛을 봤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최근에 2 연속 골이긴 하나 한창때의

손흥민의 경기력과비교하면 많이

컨디션 및 체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퇴장 이후부터는 컨디션이 떨어져

수비수를 스피드로 제치는 특유의

스프린트라든가 개인기가 떨어져 보이고

 

잦은 윙백 커버로 인한 체력의 한계에

오는 것 같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명감독이긴 하나

과거에 비하면 전술의 유연성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위권팀과의 경기에서도 지나친 공격수들의

수비 가담으로 공격수가 부족해 보이고

여하튼 포체티노와 비교해도

기대 이하입니다.

 

물론 케인 부상에 중앙 키플레이어

에릭센의 이적 문제로 인한 집중력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선수들로 하위권 팀들은

잡아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손흥민의 지금 생각(제 생각이죠^^)을

포스팅해 봅니다

 

Seize the day!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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