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릭센 인테르 이적, 대체자 로셀로 완전영입 결정 및 베르바인 영입

 

 

 

토트넘 에릭센 인테르 이적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인테르로 이적되어 인테르 유니폼을
입고 에슈리영과 행복하게 연습하고
있는 뉴스를 봤습니다

 

작년부터 토트넘의 이상한 주급 체계로 인해 계약

기간이 올해 6월로 되어 있는데 보통 1년전 부터

주급 인상을 요구했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토트넘 레비 회장은 이적을 계속 고려중이었죠

 

레알 마드리드가 제일 우선이었는데

한때는 1억 파운드까지 올랐던 몸값은

쭉 떨어진 상태였었습니다.

 

이유야 에릭센도 동기부여가 안되었고

포체티노도 언제부턴가 기용을 들쑥날쑥하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팀도 다운 상황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테르 이적되었고 주급만 32만 파운드

(4억 9천만 원)라는 거액을 받는데

현재 토트넘에서 받은 주급 7만 5천 파운드의

4배가 넘는금액입니다.

 

토토넘은 너무 날로 먹을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완전영입이 결정된

로셀로가 최근 되살아나긴했는데

에릭센의 잘할때의 퍼포먼스를 계속적으로

보여줄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또다른 대체자인 윙어 베르바인(22)을 415억에

영입했고 에릭센의 등번호(23)를 잇는다 합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신성 윙어이고

PSV 아인트호벤 소속이었죠

주는 측면인데 중앙도 커버 가능합니다.

 

과연 에릭센의 역할을 영입한 2명이

커버가능한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토트넘의 레비회장은 너무 Saler의

포지셔닝으로 하면 소위 얘기하는

명문 클럽으로서의 자리매김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맨유보다 낫지만 전통이라는 것은

무시 못합니다.

 

토트넘의 부흥은 케인, 에릭센, 알리, 손흥민 

DESK인데 새로 영입된 2명중 누가 에릭센의

역할을 잘 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토트넘 레비 회장님 잘하는 선수들은

 

닭집의 닭처럼 취급 말고 봉황 취급해주세요!

 

 

Seize the day!

 

Carped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