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개발(용산 미니신도시), 용산정비창 8000가구 들어선다. 용산개발(용산 미니신도시), 용산정비창 8000가구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급위축 우려 불식 및 경기회복 시 수요증가에 대비 필요성이 있어 발표하였고 경제활성화 목적이 있습니다. 수도권 및 서울의 강화 방안에서 유독 눈에 띄는 지역이 있습니다. 용산정비창 코레일 부지 활용을 통한 도심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도심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눈에 들어옵니다. 재건축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8000가구를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용산 미니신도시 급입니다. 오늘은 서울 재건축을 제외한 용산정비창 개발소식 계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