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노무사(스트레인저 미스터 윤), 미스 이, 미스 장 및 재방송

예전의 연애 예능 '짝'을 기억하시죠? 저도 재미있게 봤었던 예능이었는데 사라진 이후에 같은 제작진이 새로 만든 연애 예능인 '스트레인저'를 내놓았는데요. 한 공간(스트레인지 빌리지 133)에 모여 일어나는 리얼한 얘기를 보여준다. 일반인이 출연해 3회 방영을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출연자 12명의 싱글남녀가 모여 서로를 알아가며 데이트도 하면서 사랑을 찾는 경쟁을 벌입니다. 재방송 시간과 참여한 출연자 및 스트레인저 직진남 감자남 미스터 윤의 사랑의 직진을 보시겠습니다.

 

 

 

스트레인저 방송시간 및 재방송

 

리얼 데이트 프로그램 '스트레인지 빌리지 133'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은 12명의 낯선 사람들의 만남과 사랑을 보여주는 2020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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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수) 22:30 방송방영채널NQQ, 디스커버리

재방송은 아래 표 참조 바랍니다^^

 

 

 

 

스트레이너 출연진

 

미스터 김

 

 

 

 

 

미스터 영

 

 

 

 

 

미스터 윤

 

 

 

 

 

미스터 이

 

 

 

미스터 김

 

 

 

 

미스터 임

 

 

 

 

미스터 최

 

 

 

 

미스 김

 

 

 

 

미스 김

 

 

 

 

미스 신

 

 

 

 

미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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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출연진은 미스이입니다. 전 테니스 선수였던 미스터 김과의 데이트를 봤는데 제일 선남선녀인 것 같네요~

 

 

 

 

 

미스 장

 

 

 

 스트레인저 직진남 미스터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직진남 미스터 윤의 미스김에 대한 마음은 1회부터 이어졌는데요. 과거의 어려웠던 때를 고백하는 신에서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라는 생각과 과하게 몰입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감자전에서의 과도한 경쟁으로 주위 남자 스트레인저를 공포? 에 떨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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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프로그램의 화제를 끄는 일등공신인 미스터 윤의 미스김에 대한 직진은 끝내 성공할 수 있을까요? 1회부터 3회까지의 미스터윤의 직진 스토리입니다.

 

 

미스터 윤은 첫 만남부터 미스김에 정말 반해 버선발로 뛰어 나간다. 비 오는 날 보자마자 돌격 앞으로!

 

 

 

 

첫인상에 반했고 첫 선물 주기도 당연히 미스김한테 줘야지....., 첫인상으로 미스터김은 미스김을 찍었는데 미스김은 연상의 누나^^

 

 

 

 

미스김은 적극적으로 표현해주는 미스터 윤이 싫지는 않은 듯, 과거 선수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한 미스터 김은 나름의 멋있는 포즈를 취해 서브를 날려본다.

 

 

 

 

 

그 공을 주으러 간 미스김을 씁쓸히 바라보는 미스터 윤은 속이 탄다. 하지만 내가 누군데? 미스터윤은 '나는 결정 끝냈어'라며 전의를 불태운다~

 

 

 

 

 

 

 

 

여자 스트레인저의 꽃다발 주기에서 미스김은 미스터 윤을 지나치는 듯하다 돌아와서 꽃다발을 미스터 윤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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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찬 미스터 윤은 '당신의 Closer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미친 멘트를 작렬

 

 

 

 

 

그리고 이어지는 서로를 알아가는 달콤한 데이트, 그리고 감자 전쟁

 

 

 

 

미친듯한 광기를 보여주는 미스터 윤, 보는 사람들도 숨을 멎게 하는 그의 행동. 그게 그는 자기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라 생각한 듯

 

 

 

 

주위 남자들을 경악케 하는 그의 승부욕, 주위 스트레인저들은 경악한다!

 

 

 

 

 

미스김과 미스터 윤은 대화를 시작하는데 미스터윤은 미스김이 본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다른 분들과도 이야기를 해도 된다고 말함.(ㅋ 본마음은 그게 아닌데)

 

 

 

 

미스김은 본인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괜히 우쭐해진 미스터 윤

 

 

 

 

다음날 미스김은 미스터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그것을 본 미스터 윤은 질투에 본 마음이 나온다 ㅋㅋ

 

 

 

 

미스터윤은 사람은 솔직해 보이는데 너무 들어갈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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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온 거 대단하긴 한데 너무 악에 바쳐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방송 콘셉트이지 일반 생활할 때 저려면 주위 사람들이 너무 힘든데... 어쨌든 4회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예측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