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출산, 후지타 사유리, 일본서 정자은행서 정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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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림과 글

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출산, 후지타 사유리, 일본서 정자은행서 정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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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지난 4일 일본에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는데요. 깜작놀랄만한 소식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방송에서 다 얘기할순 없는데 비혼모가 되었다고 하니 의외의 소식이었습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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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난소나이 48세라 자연임신 확률 낮아 진단

 

사유리는 2019년 10월 한국의 한 산부인과 진료시 난소 나이가 48세다라는 얘기를 듣고 “의사가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시험관 시술을 해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했다.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녀는 “의사가 시간이 지나면 더 안 좋아질것이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면서 임신 결정한 배경을 설명헀다. 사유리는 아기를 낳길 원하지만 출산만을 위해 급하게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과 결혼하기도 싫었기에 고심 끝에 결혼하지 않고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국, 결혼안한 여성에게 정자기증 불가해 일본서 기증받아 출산

 

사유리는 일본에서 3.2㎏의 남아를 출산했는데 일본에서 출산 배경이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 주는 병원을 찾을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사네요.




어쩔수없이 사유리는 일본 병원에서 정자를 기증 받았고, 지난해 출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안해도 출산을 할수 있다? 일본은 이런 부분에서 개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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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잇달아


네티즌들은 사유리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축하드린다” “용기가 너무 멋있다” , "결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존경한다", "가정에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등 응원 메시지를 올리며 출산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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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사유리

일본출신의 방송인. 미녀들의 수다에 첫 출연하여 방송인으로 거듭남. 4차원적인 사고로 유명하고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유리 인스타에는 특이한 사진이 많다고 하고 본인 엉덩이가 복숭아 같아 귀엽다고 적어 놓기도 함.

 

 

 

출생

 

1979년생 시부야구, 국적은 일본이며 164cm O형으로 알려짐. 가족은 부모와 오빠가 있다.

 

학력

 

일 기독교여자대학 졸업

 

 

경력(방송)

 

미녀들의 수다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인기 얻음

화성인 바이러스

님과함께에 이상민과 가상부부로 출연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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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2019년부터 활동중이고, 야한 드립도 가끔 던져 진행자를 당혹케 하는 4차원적인 모습을 가끔 보인다. 2013년에는 가슴이 진짜 크다. 가슴이 수박만 하다! 라는 발언도 함.

오늘은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가 되어 건강한 아이른 출산했다는 소식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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