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국 딸 제시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 폭풍성장, 이제시 쌍수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2020 KBS 연예대상이 있었습니다. 라디오 DJ 부문 시상을 위해 아빠 이동국과 이재시가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data-language="ko"> 이동국 딸 이재시가 꽤 컸네요. 불과 14세인데 키가 168cm라고 하는데 오늘 무대에서는 마스크와 드레스까지 하고 나와 14살로 보이지가 않았는데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국 축구 K리그의 레전드인 이동국 선수의 딸 이재시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알아봤네요. 이동국은 “딸과 함께 시상식에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지 몰랐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 이재시는 “2년 전에 시상식에 밑에서 동생들과 같이 앉아 있었는데 시상자로 나오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떨리고 설렌다. 2년 전에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