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페라리 건물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혜민스님 건물주 국적 명상앱 페라리 온앤오프 논란들 과거에는 청년 멘토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점차 생각 없는 말들로 호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절이 아닌 삼청동의 고급주택에 거주하며 명상 어플을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를 운영하고 마음치유학교를 운영하며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연 승려라면 당연 무소유가 원칙이나 비싼 2층 단독주택에 거주 진짜 중이냐? 라며 무소유가 아닌 풀 소유를 몸소 실천하지 않냐 등의 비판의 소리가 커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 논란 및 비판의 대상이 있는 것들을 확인해 본다. 건물주 논란 년초에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의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가 한 창 있었죠? data-language="ko"> 2020년 3월 건물주 홍석천이 자신의 소셜에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