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등록, 공개, 1865명 평균재산 13억원, 다주택자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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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등록, 공개, 1865명 평균재산 13억원, 다주택자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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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등록, 공개, 1865명 평균재산 13억원, 다주택자수 다수

오늘 대통령 포함해서 각 지자체, 국회의원, 감사원,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되었습니다. 전체 1천865명의 평균 재산은 1인당 13억3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공직자들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종전에 비해 8천6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 신고보다 6천600여만원 줄어든 19억4천900만원을 신고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산은 15억6천400만원이었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4억7천만원 늘어난 13억8천900만원을 신고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재산총액 하위 2위입니다.

그럼 주요 정부 고위공직자, 서울시 의원, 경기도, 검찰, 은행순으로 알아보고, 다주택자, 재산순위 top10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주요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 청와대 내 1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80억6050만원

 

 

출처 연합뉴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15억원 증가하여 80억605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6억7600만원) 등을 포함 지난해 보다 5억6298만원 감소한 12억9662만원을 신고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해 보다 1억8582만원 증가한 총 7억8466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최고 자산가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58억5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조원 민정수석 33억4900만원을 신고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수석의 재산은 1년 전보다 3억6200만원 상승한 재산을 신고했다. 이호승 경제수석은 전년 대비 4억5200만원 증가한 28억3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3위에 올랐다.

신동호 연설비서관3억9700만원의 재산을 신고 가장 재산이 적은 참모로 나타났다. 

박철민 외교정책비서관(4억1600만원),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4억9200만원), 이광호 교육비서관(4억9200만원) 순으로 재산이 신고액이 적었다. 이른바 ‘청와대 3실장’ 중 노영민 비서실장은 전년보다 3500만원 늘어난 24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6500만원 증가한 21억9200만원. 정의용 국가안보 실장은 1억5700만원 늘어난 20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시의 시의원의 재산순위는? 성중기 서울시의원(미래통합당·강남1) 132억3119만1000원

 

성중기 서울시의원(미래통합당·강남1)이 올해도 서울시의회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의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2억8686만6000원 증가한 132억3119만1000원을 신고, 의원 110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10대 의회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와 3위는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과 최영주 의원(민주당·강남3)이 각각 차지해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김 의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1억933만4000원 증가한 83억4796만7000원을 신고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보다 6억1372만9000원 늘어난 62억5187만3000원을 신고했다.  유용 의원(민주당·동작4)은 이번 전체 재산공개대상자 1865명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인사 10명 중 여덟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 재산으로 총 26억8142만4000원을 신고, 지난해보다 10억8885만8000원이 감소했다. 신원철 의장은 총 5억5011만7000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9478만6000원 증가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총 18억1745만7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5700만원 늘었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해보다 9209만6000원 증가한 8억1882만6000원을 신고했다.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재산은 23억2980만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5억2017만원 감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경기재산변동내역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23억2980만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5억2017만원 감소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도 1억9천1541만원으로 전년보다 1821만원이 줄었고,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도 1억5485만원 감소했다.

경기도 시·군의원과 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70%는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재산은 9억7220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5801만원 증가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미숙)는 정기 재산공개 대상자인 공공기관장 12명과 시·군의회 의원 446명 등 458명의 재산신고사항을 26일 경기도보에 공개했다.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458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9억7220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평균(9억1419만 원)보다 5801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한 324명(71%)은 평균 1억3298만 원이 늘었다. 재산이 감소한 134명(29%)은 평균 1억7128만 원이 줄어들었다. 신고자들은 주요 증가 사유로 채무 감소, 전년대비 공시지가 상승 등을 들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작년에 이어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으로 신고액은 112억7717만 원이었다. 지난해 대비 신고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공직자는 안양시의회 이성우 의원으로 신고재산 증가액이 19억5303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총액이 가장 낮은 공직자는 수원시의회 박태원 의원으로 –6억8105만 원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으로 신고재산이 21억8229만원 감소했다. 경기도내 공공기관장 중에는 경기연구원 이한주 원장이 50억5622만 원을 신고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자산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공기관장은 6억468만원 늘어난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였다.

 

검찰은 윤석열 검참총장이 가장 많아....66억8388만원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들은 평균 19억원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부·대검찰청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41명의 평균 재산은 19억600만원이었다. 공개 대상자의 73.2%인 30명이 10억원 넘는 재산을 보유했다. 전년도 평균 20억1천600만원에서 1억1천만원 줄었지만,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 13억300만원보다는 6억원 이상 많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66억8388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중 상위 10번째에 해당하는 액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5억6446만원을 신고했다. 1년 새 9900만원이 늘었지만 법무·검찰 평균을 밑돌았다. 윤 총장 다음으로는 양부남 부산고검장이 63억5235만원을 신고했다. 작년보다 6억1600만원이 늘었다.이밖에 노정연 전주지검장(53억5769만원), 문찬석 광주지검장(41억2553만원),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40억8906만원) 등이 평균의 배(倍)가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은행장중 최고자산가는 김우찬 금융감독원 감사 51억7천315만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집값 상승에 힘입어 일년 새 3억9천만원가량 재산이 늘었다. 은 위원장은 32억1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에 비교하여 3억9천729만원 늘어난 수치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20억66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848만원 늘어난 결과다.  김태현 금융위 사무처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7천만원가량 증가한 13억3천613만원이다.  최훈 금융위 상임위원은 7억9천905만원을, 이성호 상임위원은 14억7천80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최준우 금융위 상임위원은 12억3천377만원,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8억4천15만원을 신고했다.금융위 산하기관 중에서는 김우찬 금융감독원 감사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김 감사의 재산은 51억7천31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9천305만원 증가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예금액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8천548만원 줄어든 31억1천3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23억8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작년보다 5억3천517만원 늘어난 44억1천847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새로 취임한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재산은 39억3천570만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재산은 33억64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32억4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기존 아파트 전세금 일부로 회사채를 매입하면서 보유한 유가증권이 1억6천만원 늘어난 영향이다. 이 밖에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11억9천818만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14억4천57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다주택자 교육부 신고현황

 

교육부 고위공직자 다수가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로 집을 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교육부 고위공직자 다수가 주택을 2~3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들이었다. 특히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 대부분이 서울 강남 소재였다. 재산 2억6400만원을 신고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주택자다. 본인 명의로 경기 고양 일산동구 중산동에 보유한 83.7㎡의 아파트와 자녀의 다가구주택 전세보증금, 예금, 저축 등을 합한 액수다. 유 부총리의 재산은 전년보다 145만원 늘었지만 국무위원 중 가장 적다. 하지만 장관을 제외한 고위급들의 주택 보유 면면은 화려하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대지 341㎡,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대지 826㎡ 규모의 단독주택 2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박 차관은 배우자 명의로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파트 59.9㎡ 1채를 가지고 있다. 박 차관이 신고한 재산은 14억2000만원이다. 28억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본인 명의로 보유한 아파트만 3채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84.9㎡ 아파트 1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90.2㎡ 아파트 1채, 세종시 종촌동에 191.2㎡ 아파트 1채 등이다. 세종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있다. 재산 7억2900만원을 신고한 주명현 기획조정실장 역시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세종시에 집을 2채 가지고 있다.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와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대지 990㎡ 단독주택이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 역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양천구 신월동에 상가 2채, 강남구 대치동에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 총 재산 신고액은 27억2300만원이다. 한편 김휘택 부산대 의무부총장은 전년보다 1억8600만원 증가한 72억6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중앙부처(교육부 소속) 재산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주택자... 청와대 참모 및 국회의원
청와대 참모

 

재산공개 대상인 청와대 참모 49명 중 16명이 다주택자자(3주택자 1명, 2주택자 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부처 고위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재직자 49명(외교부 소속 비서관 3명 포함) 중 16명(32.6%)이 2주택 이상을 보유했다. 1주택자는 26명, 무주택자는 모두 7명이었다. 우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다주택자에 포함됐다. 노 실장의 경우 배우자와 함께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공동으로 소유한 동시에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마을 아파트(45.72㎡)를 1년새 1억2900만원이 오른 5억9000만원에 신고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말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다주택 고위공직자들에게 매도를 권고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12월 16일 수도권에 두 채 이상 집을 고위공직자는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노 실장이 서초구 아파트를 팔고자 노력을 했는지 묻자 “청와대 권고는 ‘수도권 내에 2채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1채를 매각하는 것’이었다”며 “(청주에 1채를 보유한) 노 실장은 다주택자 처분 권고대상과 무관하다”고 답했다. 노 실장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자신은 다주택자 처분 권고 대상에 빠져 있지만 부동산 안정을 강조한 정권의 기조를 고려하면 스스로에게 관대한 잣대를 들이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김조원 민정수석은 서울 강남과 송파구에 위치한 아파트 2채를 소유했다.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한신 아파트(84.74㎡·8억4800만원)와 배우자 명의로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123.29㎡·9억2000만원)를 신고했다. 황덕순 일자리수석의 경우 주택 3채를 갖고 있었지만 수도권이나 투기지역이 아닌 충북 청주에만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1주택자는 26명이었다. 특히 전년에는 2주택자였던 김연명 사회수석의 경우 경기도 고양의 아파트 1채를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지난해 주택을 매각한 도규상 경제정책비서관 등 무주택자는 모두 7명이었다

국회의원

 

20대 국회의원 100명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287명 중 다주택 소유자는 모두 1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의원이 52명으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29명이 2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밖에 민생당 9명, 무소속 5명, 미래한국당 3명, 정의당 1명도 다주택자로 특히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국회의원도 71명으로 집계됐다. 통합당 의원이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 15명, 민생당 9명, 무소속 3명, 미래한국당 3명 등으로 나타났다. 살고 있는 집 외에 상가 및 오피스텔 등 형태의 부동산을 복수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93명으로 집계됐다. 박정 민주당 의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336억7500만원 상당의 빌딩을, 또 지역구인 경기 파주시의 단독주택과 인근 경기 고양시 일산의 연립주택도 소유하고 있었다. 정종섭 통합당 의원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2채와 별도로 오피스텔도 신고했다. 한편 현역 의원 중 1주택자는 모두 142명, 무주택자는 45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정부 고위공직자 1865명중 1위는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었다. 주 원장은 약 179억3100만원의 재산

출처 연합뉴스

 

2020년 정부 고위공직자 1865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었다. 주 원장은 약 179억3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번보다 1억2200만원이 증가한 액수다. 주 원장에 이어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37억2900만원,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133억900만원을 신고해 고위공직자 재산총액 2, 3위에 올랐다. 계속해서 성중기 서울시 의원 132억3100만원,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126억7300만원,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117억2500만원, 박영서 경상북도의원 116억8100만원, 김수문 경상북도의원 107억8200만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107억6300만원,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103억9100만원으로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대비 재산증가 폭이 가장 큰 공직자는 허정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감사였다. 허 상임감사는 지난번보다 31억7100만원가량 증가한 54억200만원을 신고했다.조남구 부산시 의원이 약 18억3800만원,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은 약 15억9900만원,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약 15억1900만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약 1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고위공직자 재산 Top10, 재산 늘어난 고위공직자 재산 Top10, 재산적은 고위공직자 Top10

 

출처 중앙일보
공직자 재산공개 확인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1865명의 재산신고 현황은 하기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다운로드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등록

 

공직자의 재산등록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등록을 합니다. 하기와 같이 공직자 윤리법에 의거 '재산등록의무자'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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