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마두기 하도권 프로필 아내 가족 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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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마두기 하도권 프로필 아내 가족 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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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가 최근 드라마에서 높은 시청률로 인기입니다.

시청률이 8회인데 매회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8회가 15.5%이고 13.9%가 4회였습니다. 오늘은 국민밉상으로 떠오르는 마두기, 하도권 및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에 대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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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밉상 등극 마두기, 하도권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도권은 예고 입시를 준비하는 ‘펜트하우스’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악선생님 마두기 역할로 분하고 있는데요. 23일 방송부터 천서진(김소연)의 편에서 유진의 딸 베로나를 괴롭히는 국민 밉상 마두기의 활약이 펼쳐짐.

민설아의 집에 사는 것이 알려져 베로나는 놀림을 당하고, 화가 난 베로나는 대걸레를 던지며 난동을 피웠다. 베로나의 난동때문에 단체기합을 받은 사실을 안 마두기는 이유를 듣지 않고 베로나에게 '사실대로 전부 다 써' 라며 베로나를 닦달한다.




딸의 소식을 듣고 온 윤희(유진) 는 마두기와 재회한다. 
자신을 보고 놀라는 윤희와 다르게 당당하고 뻔뻔하게 ‘로나 담임입니다’ 라고 인사하는 마두기.
마치 전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윤희에게 인사하는 마두기의 얼굴과 능글맞은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국민 밉상으로 등극하게 한 장면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단체기합을 시킨 체육교사 호동(박은석)에게 ‘하은별이 천서진의 딸이다’ ‘라인을 어디에 타느냐에 따라 학교생활이 달라질 거에요’ 라고 말하는 모습은 얌체같은 마두기의 실제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배우 하도권은 자신의 평화로운 학교생활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두기 선생의 능글맞은 눈빛과 표정을 완벽히 소화해 국민밉상 선생으로 거듭나고 있어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마두기가 천서진의 편에서서 청아예고에서 어떤 밉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정보

 

 

아파트 로열층의 펜트하우스, 그곳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고,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인간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었던 이유와

그들이 꿈꾼 맨 꼭대기 층에는 무엇이 기다리나?

끝까지 간 그들은 지금 행복할까?

각자마다 누구도 모르는 비밀이 숨어있지는 않을까?

 

자식을 위해서라면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세 여자의 얘기

 

 내 아이의 삶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린

나쁜 어른들에게 철저한 복수를 다짐하며

피의 눈물을 흘리는 펜트하우스 쌍둥이의 엄마, 심수련

 

자신에 비해 모든 면에서 실력이 부족한 딸에게

본인의 명예와 스포트라이트를 물려주려 애쓰는

한국 최고의 프리마돈나 출신 엄마, 천서진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 입성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괴물로 변해가는 엄마, 오윤희

 

이 이야기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이 세 여자의 삶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책임과 정의, 양심은 뒤로 한 채 상층만을 바라보며 위로 올라가고자 애쓰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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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아

 

심수련

주단태의 아내. 주석훈과 주석경 쌍둥이의 엄마.

헤라팰리스 입주자 모두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헤라클럽의 퀸!

 

 

재벌가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곱게 자랐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성품이 온화하고

사랑에 있어선 저돌적으로 변하는 매력적인 여자다.

그런 그녀에게 완벽과 최고만을 추구하는 주단태와의 결혼생활은 숨 막힐 것 같은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지만 두 아이를 위해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다하고자 애썼다. 본인의 행복을 포기한 채 펜트하우스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 온지 꽤 오래됐다.

 

김소연

천서진

하윤철의 부인. 하은별의 엄마. 타고난 금수저. 청아재단 실세. 유명 소프라노. “헤라클럽”의 여왕벌.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하는 여자.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꿈이든, 다른 여자의 남자든.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서진을 비추고 있었다.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청아재단 이사장 딸’, ‘넘사벽 엄친아’라는 타이틀은 늘 그녀를 주목받게 만들기 충분했다. 든든한 부모의 뒷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충분한 실력으로 청아유치원, 청아초등학교, 청아예중까지 항상 1등을 차지한 그녀였다.

 

남편인 윤철 또한 야망 있는 남자였다. 집안은 형편없었지만 차기 병원장을 노릴만큼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를 VIP 전담 외과 과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서진도 나름의 내조를 했다. 모든 게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듯 보였다.

 

유진

 

오윤희

배로나 엄마. 자격증 없는 부동산 컨설턴트.

 

 

 

 

“내 딸만큼은 돈 때문에 설움 받지 않아야 하고, 차별당하지 않아야 하고, 기죽어선 안 된다!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학창시절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소프라노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성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성악을 포기했다. 윤희의 삶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대학 문은 넘보지도 못했고 6년 만난 남자친구는 그녀를 떠났다. 소개로 만난 고시생 남편은 바람피다 술에 취해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다. 허영을 불치병으로 달고 살던 시어머니는 손녀딸 금반지까지 내다팔며 돈을 탕진했다. 그때 딸 배로나가 태어났다.

 

딸 만큼은 돈에 허덕이며 살게 하진 않겠다는 마음으로 억척스럽게 살았다. 안 해 본 알바가 없었다. 몇 년 전 부터는 졸부들을 상대로 비밀 아지트를 구해주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윤희에게 로나는 삶의 모든 것이자 이유였다. 가진 게 없어도 로나에겐 모든 걸 해주고 싶었다. 그런 로나가 청아예고에 입학해 성악을 하겠단다. 딸 만큼은 성악을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하도권



배우이며 뮤지컬로 데뷔를 했다. 성우인 여민정이 와이프이고 자녀는 1남 1녀다. 소속사는 935엔터테인먼트 소속

 

출생

 

1977년생이며 본명은 김용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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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작품

 

드라마

 

2020 SBS 펜트하우스 마두기 역

2020 KBS 좀비탐정

2020 tvN 메모리스트

2020 SBS 스토브리그

2019 SBS 의사요한

2019 KBS 퍼퓸

2019 SBS 황후의 품격

2018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017 SBS 사임당 빛의 일기

2016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영화

 

주로 단역 및 조연으로 나왔다.

 

2019 버티고

2017 로마의 휴일

2016 고산자, 대동여지도

 

기타

 

복면가왕에 2020년 4월에 나와 쾌지나칭칭나에~미녀 아니죠~민요!로 참가해 준우승을 해 큰 이목을 끌었다.

펜트하우스 마두기 하도권 프로필 아내 가족 성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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